이 장에서는, 본서최대의 키워드인 조건다름소리(conditional allophone)의 개념과 일본어의 모음에 대해서 해설한다 .
본서를 이해하는 동시에서의 최대의 키워드가, 언어학·음성학에 있어서의 「条件異音(조건여음)」 (conditional allophone)이라고 하는 개념이다.
음성학(phonetics)은, 연구 대상이 언어일반이어라, 일본어·영어·중국어등의 개별언어이어라, 언어연구를 뜻하는 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할 기초과목의 하나다.
그리고, 초심자가 이수하는 『언어학개론』 『언어학연습』이라고 한 교과서에서는, 우선 「언어학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총론을 말한 후, 각론의 제1장에는 반드시 「음성·음운」이라고 하는 장이 두어지고 있어, 그것은 2∼3회의 수업으로 끝나버리는 분량이지만, 이 「조건다름소리」라고 하는 개념은, 거기에서 배우는 지극히 초보적인 개념.
언어음성을 다루는 학문에는, 「음성학」 (Phonetics)과 「음운론」 (Phonemics)의 2개가 있다.
音声学(Phonetics):
온세계의 언어음성을 만국 공통인 객관적 기준(외부기준) 에 기초를 두어서 분석해 가는 것
(음성학에는 엄밀하게 말하면 3종류 있지만, 언어학자가 단지 「음성학」이라고 할 경우는 「調音音声学」(조음음성학)을 가리킨다)
(주: 「3개의 음성학」)
音韻論(Phonemics):
일본어·영어·중국어라고 했다 개별언어가 독자적인 주관적 기준(내부기준) 에 기초를 두고, 해당언어의 음성(음운)을 분석해 가는 것
다시 말해, 음성학은 온세계의 언어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일반언어학의 1부문인 것에 대해, 음운론은, 일본어학·영어학·중국어학등의 개별언어학의 1부문이다.
単音(단음 a phone)과
IPA(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国際音声字母 국제음성자모)
음성학이라도 음운론에서도, 언어음성을 우선 성대가 진동 함으로써 발생하는 「母音(모음・vowel)」과, 그 이외의 소리인 「子音(자음 consonant)」에 분류하는 것은 같다. (주: 「모음과 자음)」
단, 음성학과 음운론에서는 모음·자음의 분류의 방법이라고 기술의 방법이 다르다.
음성학(Phonetics)에서는, 하나하나의 모음·자음을 「단음」 (a phone )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기술하는 때는, 로마자(알파벳)을 기본에, 그것을 변형하거나, 그리스 문자등을 더했다 [a], [i], [u], [e], [o],[?],[?],[?],[?],[?], 등의 「국제음성자모(International Phonetic Alphabet)」약칭 「IPA」라고 말하는 기호를 이용하고, 그것을 []이어서 묶는다 .
온세계의 모든 언어의 발음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것이 음성학이며, 인간이 발음가능한 모든 소리를 망라하기 위해서, 이 IPA를 이용해서 기술되는 각각의 「단음」 (a phone)의 분류는 대단히 잘잘하다. 世。
IPA의 한 자 한 자가 어떠한 발음에 대응할지는 국제 회의에서 결정되고, 정의를 멋대로 바꾸는 것은 용서되지 않는다.
따라서, IPA와 발음의 관계에 익숙하면, 이것으로 씌어진 온세계의 어떤 언어의 발음이라도 재현할 수 있는 셈이어서, 영어사전등에도 이용되어 있기 때문에 본 적이 있을 것이다.
「音素・음소(phoneme)」과 音韻(음운)기호
한편, 일본어·영어·중국어라고 한 개별의 언어나 방언이 의미 전달을 위해서 사용하는 소리는, 인간이 발음가능한 모든 모음·자음의 일부이며, 모음·자음의 어느 부분을 이용하고,또 그것들을 어떻게 분류할지는 각 언어·각 방언마다 다르다.
연구·교육제도가 발달한 문명국가에서는, 자국의 언어에서는 몇의 모음·자음을 이용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구별할지는 이미 알고 있어, 해당언어독자의 기준에 근거한 모음·자음이 「음소」 (a phoneme) , 그 집합체가 해당언어의 「음운체계」 (혹 「음소체계」 (system of phonemes)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해당언어의 음운체계에 근거해서 , 해당언어의 음운현상을 논해 가는 것이 「음운론」 (phonemics) 이다.
예를 들면, 일본어의 모음은 /a/·/i/·/u/·/e/·/o/의 5종류인 것은 이미 헤이안시대부터 알고 있다.
그리고, 「흰」은 단독이어서는 /siro/과 발음되지만, 「시라카와」라고 하는 복합어가 되면 /sira-kawa/과 말미의 모음이 /o/로부터 /a/에 변화된다… 그것은 왠지 모르게?이라고 한 연구를 하는 것이 일본어음운론이다.
각 언어별의 「음운론」에서 발음을 기술할 때는, /a/·/i/·/u/·/e/·/o/이라고 말하는 것 처럼 보이게 //에서 둘러싸여진 발음 기호(음운기호) 을 이용한다.
// 안(속)으로 채용하는 기호는 로마자와는 한하지 않고, 사전에 정의해 두면 (혹 정의하지 않아도 알 경우는) 카다카나에서도 히라가나라도 한자라도 한글이라도 무엇이든지 좋다.
예를 들면, 일본어를 논하고 있을 경우에 /カ/과 씌어져 있으면, 이것은 일본어 말하는 사람이 「カ」라고 생각하고 있는 소리, 조선어(한국어)을 논할 경우에 /가/과 씌어져 있으면, 그것은 조선어 말하는 사람이 「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소리다라고 말하는 의미다.
일본어를 논할 경우에도 로마자를 채용하는 적이 많은 것은, 카다카나라고 자음과 모음에 나누어서 논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로마자로 씌어져 있는 일본어의 /カ/이 반드시 만국공통 기준의 [ka]이다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요주의다.
음소(phoneme)은 해당언어(방언)의 「소리의 원소」
되풀이가 되지만, 일본어·영어·중국어와 같은 개별언어(방언)이 의미 전달에 이용하는 소리는, 인간이 발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모음·자음전체의 일부이며, 모음·자음의 어느 부분을 이용하고, 그것을 어떻게 분류할지는 언어(방언)에 의해 다르다.
음운론에 있어서, 해당언어(방언)의 모든 발음을 분석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음·자음을 분류해 가서, 그 이상 분할할 수 없는 소리의 최소단위로 여겨지는 것이 「음소」 (a phoneme)이다.
예를 들면, 일본어(표준어)의 모든 발음을 분석해 가면, 모음음소는 /a/·/i/·/u/·/e/·/o/의 5개, 자음음소는 /k/,/s/, /t/, /n/, /h/, /m/, /j/, /r/, /w/, /g/, /z/, /d/, /b/, /p/, /ch/, /ts/, /f/, (더욱 촉음/ッ/, 바치오또/ン/, 장음/―/을 「특수음소」라고 부른다)이 있는 것을 안다.
(注:/ch/、/ts/、/f/)
그리고 일본어의 모든 발음은, 이것들의 모음·자음음소의 조합시켜 로 이루어지는 100몇종류의 「음절」 (syllable)에서 구성된다.
「音節」(syllable)
「음절」 (syllable)이라고 하는 것은, 최저한개의 모음음소와 자음음소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한 덩어리에서 발음되는 단위다.
일본어로 말하면, 오른쪽의의 야에 초등학교의 교실에 붙여 있는 「アイウエオカキクケコ」의 소위 50소리도가 대체로 그것에 맞는다고 생각하면 좋다.
물리·화학에 비유해서 말하면, 수소·탄소·질소·산소·… ·등의 「원소(원자)」이 「음소」, 그 원소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물(H2O)」, 「이산화탄소(CO2)」등의 「분자」가 「음절」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단, 음절의 구조도, 각각의 언어나 방언에 의해 다르다. (주 「음절구조」)
그런데, 해당언어(방언)의 「소리의 원소」인 「음소」 (phoneme)은, 「의미 식별(변벌)」 (의미의 구별)이라고 말하는 별도의 관점에서 , 「해당언어(방언)에 있어서 의미 식별(변벌)에 기능하는 소리의 최소단위」 과도 정의된다.
예를 들면, 일본어의 「アカ(빨강)」과 「アキ(가을)」이라고/キ/ 하는 단어는 의미가 다르다.
그러나, 이 2개의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カ/과 /カ/이라고 말하는 「음절」의 차이가 아니고,
アカ:/aka/
アキ:/aki/
/カ/과 /キ/을 구성하고 있다 /a/과 /i/이라고 말하는 「모음음소」의 차이다.
アカ(빨강)」과 「アサ(朝)」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カ/과 /サ/이라고 말하는 「음절」의 차이가 아니고,
アカ:/aka/
アサ:/asa/
/カ/과/サ/을 구성하고 있다 /k/과 /s/이라고 말하는 「자음음소」의 차이다.
영어라도, 「flash(섬광)」과 「flesh(고기)」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a/과 /e/이라고 하는 모음음소의 차이, 「flesh(고기)」과 「fresh (신선한)」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l/과 /r/이라고 하는 자음음소의 차이다.
한국어라도, 「이곳」와 「이것」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ㅗ/과 /ㅓ/이라고 하는 모음음소의 차이, 「비다」과 「피마」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ㅂ/과 /ㅍ/이라고 하는 자음음소의 차이다.
이렇게, 「의미 식별(변벌)에 기능하는 소리의 최소단위」라고 하는 것은 「해당언어에 있어서, 그 하나의 소리가 변하는것만으로 말의 의미가 바뀌어버리는 모음·자음의 최소단위」라고 하는 것은 있다.
각 언어(방언)은 각각 독자기준의 모음음소·자음음소를, 독자기준으로 조합시키는 것에 의해, 수많은 말의 의미를 구별하고 있는 것이어서, 그 전체계가 해당언어의 음운체계(system of phonemes)이라고 하게 된다.
(더욱 의미 식별(변벌)에 기능하는 제3의 요소로서, 「액센트」, 즉 「소리의 고저」가 있지만, 이것은 「초 분절 음소」 (supra-segmental phoneme)로서, 음소의 인정과는 떼어버려서 생각된다) (주: 「액센트」)
그런데, 각 언어(방언)의 음운론에 있어서의 음소(phoneme)의 분류는, 만국 공통인 음성학에 있어서의 단음(phone)의 분류보다도 쭉 대범한 분류다.
그리고, 해당언어(방언)의 음운론에 있어서의 음소의 분류를, 만국 공통인 음성학이 잔 기준·외부기준에 비추어 보면, 해당언어(방언)에서는 하나의 음소(phoneme)로서 묶어지고 있는 소리의 범위내에, 복수의 종류의 다른 단음(phones)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많이 있다.
그것들이 「異音」(이음・allophone)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 해당언어(방언)에 있어서, 동일음소의 범위내에 포함되는 다른 단음 」 이 「이음(allophone)」이다 。
여기서 주의가 필요한 것은, 「allophone」라고 하는 용어를 한자로 「異音」라고 번역하는 것으로, 상식적인 의미에서의 「다름소리」「이상한 소리」이기 때문에, 해당음소의 표준적 발음으로부터 벗어난 문자 그대로의 「비표준적발음」(non-standard pronunciation)을 다름소리(allophone)과 혼동하는 자가 많은 것이다.
예를 들면, 도쿄의 변두리말로 「カエル(帰る/ka-e-ru/ 돌아간다)」을 「ケエル /ke-e-ru/」라고 발음하는 것은, 비표준적 발음(non-standard pronunciation)이며 다름소리(allophone)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해당음소의 범위내에서 다른 소리가 「다름소리」 (allophone) 이며 , 해당음소의 범위에서 밀려나온 소리는 문자 그대로 「비표준적 발음」non-standard pronunciation),혹은 「바르지 못한 발음」 이며, 양자를 혼동하지 않는 것! (「異音」와 「바르지 못한 발음」에 대해서는 후술)
「異音(allophone)과는 해당언어(방언)에 있어서, 동일음소의 범위내에 포함되는 다른 단음」 이라고 하는 정의에게서, 다름소리(allophone)이 가지는 2개의 성질이 연역된다.
①異音(allophone)은, 해당언어(방언)의 모국어 말하는 사람(네이티브 스피커)에는 듣고 구별할 수 없다
···「 음소」는 해당언어(방언)의 모든 발음을 구성하는 소리의 최소단위이기 때문에, 그 범위내에서의 소리의 차이인 다름소리(allophone)은, 모국어 말하는 사람에게는 「같은 소리」에밖에 들리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해당언어(방언)의 모국어 말하는 사람이 듣고 구별할 수 있는 소리, 별도의 소리라고 인식할 수 있는 소리는 異音(allophone)이 아니다
···듣고 구별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은, 그 복수의 소리는 동일음소의 범위내에는 없는,라고 하는 것은 개미, 동일음소의 범위에서 밀려나온 소리는, 정의에 의해 다름소리(allophone)인 것부터 배제된다.
(닮아 있지만 듣고 구별할 수 있는 소리는 「바르지 못한 발음」 (non-standard pronunciation 이다)
②異音(allophone)은, 해당언어(방언)에서는 몇시 어떨 경우에도 의미 식별(변벌)에는 기능하지 않는다
···「 음소」는 해당언어(방언)에 있어서의 의미 식별(변벌) 기능을 가지는 소리의 최소단위이기 때문에, 그 최소단위범위내의 소리의 차이는 의미 식별(변벌)에는 기능하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그 소리의 차이가 해당언어(방언)의 전체계의 어디에선가, 의미 식별(변벌)에 기능하고 있으면, 그것은 다름소리(allophone)이 아니다
이라고 하게 된다.
다시 말해, 해당언어(방언)의 모국어 말하는 사람에게는 듣고 구별할 수 없고, 해당언어(방언)에 있어서는 의미 식별(변벌)에는 일체 기능하지 않는 소리의 차이가 다름소리(allophone) 이다.
물리·화학에 비유해서 말하면,
음절(syllable):분자(molecule)
음소(phoneme):원자(atom)
다름소리(allophone):원자의 동위체(isotope)
의것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예를 들면, 이산화탄소(CO2)이라고 하는 물질의 분자분해하면, 1개의 탄소원자(C)과 2개의 산소원자(O)에 분해할 수 있다.
화학에 있어서는,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은, C나 O등 100몇종류의 원자와 그 조합시켜 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물질의 최소단위인 원자를 분해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그런데, 물리학은 화학에서 물질의 최소단위로 여겨지는 원자를 더욱 분해해 간다.
물리학에서는, 모든 물질은 양자와 중성자로 구성되는 원자핵과, 그 주변을 도는 전자로 이루어지고, 물질의 성질은 원자핵을 구성하는 양자로 중성자의 수로부터 결정된다로 한다.
예를 들면, 탄소원자를 분해하면, 양자 6개, 중성자 6개, 질량수 12의 「12C」라고 하는 원자가 98%이상을 차지한다.
그런데, 양자 6개, 중성자 7개, 질량수 13의 「13C」라고 하는 원자가 1%남짓, 양자 6개, 중성자 8개, 질량수 14의 「14C」라고 하는 원자 1%미만 있어, 이것들 「12C」 「13C」 「14C」의 3종류가 탄소의 동위체다.
단, 동위체 「12C」 「13C」 「14C」의 화학적 성질은 완전히 같아서, 어느 것도 연소하면 일산화탄소나 이산화탄소가 되고, 「12C」로 된 밀가루는 몸에 좋지만, 「13C」 「14C」로 된 밀가루를 먹으면 배탈 나는등이라고 할 일도 없다.
비유해서 말하면, 음운론은 화학, 음성학은 물리학과 같은 것에서, 물리학적으로는 다른 「12C」 [13C」 「14C」는 화학적이어 보면 「같은 물질」인 것 같이, 음성학적으로는 다른 소리인 「異音」는 음운론적으로는 「같은 소리」이다.
조건異音(conditional allophone)과 자유異音소리(free allophone) >
그런데, 일상의 회화를 분석해서 해 보면, 이 모국어 말하는 사람에게는 듣고 구별할 수 없고, 의미 식별(변벌)에 기능하지 않는 다름소리(allophone)이, 전후에 접속하는 모음·자음·액센트등의 「조건」을 따르고, 규칙적으로 발음해 나누어져 있는 것이 있다.
이, 조건을 따라서 규칙적으로 드러나는 다름소리(allophone)이 조건異音(conditional allophone)이다
그것에 대하고, 규칙성이 없고, 우연히, 랜덤하게 발음되는 異音(allophone)은 자유異音(free allophone)이라고 불린다. (라고 말해도, 자유異音가 발해지는 것은, 어떠한 의미로 단어를 강조할 경우가 많다) )
조건異音이어라, 자유異音이어라, 모국어 말하는 사람의 귀에는 같은 소리에밖에 들리지 않는 것이 다름소리(allophone)이기 때문에, 모국어 말하는 사람끼리라면, 자신이나 상대가 다름소리를 발음해 나누고 있는 것에는, 언어학자라도 아닌 한, 죽을때 까지 알아차리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위가 취하지 마라 추상적인 것만 하고 있어도, 지금까지 언어학에 소원했던 사람에게는 異音(allophone)라고 하는 것이 어떠한 것일지 실감으로서는 모른다고 생각하므로, 한국어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자.
한국어의 음운적 특징에, 어두에 [g] [z] [j] [d] [b]등의 유성음(탁음)이 서지 않는,이라고 할 것이 있어, 이것이 한국인이 일본어나 영어를 배울 때의 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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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国語の有声音(濁音) |
「異音」(allophone)とはあくまで、「母語話者が同じ音だとしか認識しない範囲内で異なる音」であるから、別の音に聞こえたら、それは定義によって「異音」であることから排除され、「訛音」に分類されるのである。
以上の実験から、「人は母語の異音(allophone)、特に条件異音は聞き分けられない」ということはお分かり頂けたであろう。
ところが、時々母語話者(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が死ぬまで気づかない異音(allophone)を、瞬時に聞き分け、文字があればそれを書き分けることができる者がいる。
それは「言語的な外国人」(異言語の母語話者)である。
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には聞き分けられないのが「allophone(異音)」であるから、それを聞き分けられる者がいるとすれば、ノンネイティブ(非母語話者)、即ち「言語的な外国人」に決まっており、これは「allophone(異音)」という概念の「定義上の自明の理」である。
もちろんここで言う「言語的外国人」とは国籍や血統の問題ではなく、当該社会の言語とは別の言語(方言)を母語とする者のことである。
国籍・血統上は「日本人」でも日本語を話せず、他の言語を母語としていれば言語的外国人(海外には国籍上は「日本人」でも日本語を母語として話せない子供達はたくさんいる)、逆に国籍・血統上は外国人でも日本語を母語として話せれば日本人である(例えば、在日韓国人四世などは、国籍上は「韓国人」でも大半は日本語しか話せない)。
音韻体系は言語(方言)によって異なり、A言語に於いては意味弁別に機能せず「同じ音素」の範囲に包含される異音(allophone)が、B言語に於いてはは意味弁別に機能する「別の音素」(other phoneme)である場合がある。
この場合、B言語話者はA言語話者が全く無意識・無自覚に発音し分けている異音を聞き分け、文字があればそれを書き分けることができる。
論より証拠、韓国語(朝鮮語)と日本語の例を見てみよう。
上述の様に、日本語では、/カンダ/(神田)の[n]と、/マンガ/(漫画)の[ŋ]は、意味弁別機能を持たない異音(allophone)であるが、韓国語において/ㄴ/:[n]と/ㅇ/:[ŋ]は意味弁別に機能する「別の音素」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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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ムチとムルギムチ |
このように、「人は母語の異音(allophone)は聞き分けられない」「異音(allophone)を聞き分けられる者がいるとすれば言語的な外国人だけ」という命題は、定義上の自明の理であり、生物学的法則なのである。
従って、「ある時代、ある言語の異音(allophone)が文字で書き分けられていたら、それを記述したのは(少なくともその表記体系を作ったのは)言語的外国人だった」ということになる。
即ち、「異音(allophone)説を唱えることと、外国人記述説を唱えることは表裏一体」なのである。
「そんなこと初めて聞いた。言語学の大家の○○大先生も、国語学の大家の××大先生もそんなことはおっしゃっていない」と言うかも知れないが、それはその「大先生方」が異音(allophone)という概念をマトモに理解していないだけの話である。
例外的に見える三つの現象
「異音(allophone)を聞き分け、書き分けられるのは言語的外国人だけ」と言うと、必ず「いやいや、そんなことないでしょ? 例えば・・・」とヘリクツを言って反論してくる人間が必ずいる。
そういう人間が挙げるのは以下のような三つの現象である。
しかし、これらは例外のように見えるが、例外ではない。
①音韻体系の異なる「方言」は外国語と同じ
同じ言語、同じ日本語と言っても、音韻体系の異なる「方言」は、音声学的に言えば外国語と同じであり、東京方言話者が東北方言や琉球方言話者が無意識に発音仕分けている異音(allophone)を聞き分け、書き分けられたからといって、それは母語の異音を聞き分けていることにはならない。
一面で似ているが一面で異なる複数の言語体系を「方言差」とするか「別の言語」とするかは、言語体系だけの問題ではなく歴史的・政治的な様々な基準があり、一概には言えないが、音声学的基準は明白、「音韻体系が異なる言語体系は別の言語」なのである。
②当該の人間が複数の母語を持っている場合
当該の人間が、複数の母語(第一言語)を持っている「真性の多重言語話者」である場合は、一方の母語の音韻感覚で、もう一つの母語の異音を聞き分け、書き分けることが可能である。
そして、結論から言えば、上代特殊仮名遣いの場合、特に『古事記』や『万葉集』の編纂の主力だったのは、日本育ちで日朝バイリンガルの白村江帰化人二世達だったと考えられる。
但し、それはあくまで言語形成期に多重言語環境で過ごし、複数の言語を「ネイティブ」(第一言語)として話せる場合だけであり、言語形成期を過ぎてから学習によって第二言語を習得した「日本語の上手い外国人」「外国語の上手い日本人」程度では不可能である。
③外国人が作った表記体系が無批判に踏襲されている場合
当該言語の表記体系を作ったのが外国人であり、現地人がそれを無批判に踏襲している場合、当該の外国人には聞き分けられても自らは聞き分けられない異音(allophone)をせっせと文字で書き分けている、ということはあり得るし、アジアやアフリカの言語(例えばベトナム語)などでは実際にある。
しかし、「上代特殊仮名遣い」の場合はこれには当てはまらない。なぜなら、日朝バイリンガルだったと思われる白村江帰化人二世達が死に絶える頃から、上代特殊仮名遣いは急速に崩壊してゆくからである。
これまでの説明で、「人は母語の異音(allophone)は聞き分けられない」 「異音(allophone)を聞き分けられる者がいるとすれば言語的外国人だけ」
という命題は、異音(allophone)という概念の定義上の自明の理であり、また生物学的法則だということはお分かりになったはずである。
ところが、現実には、音声学を真面目に勉強し、このことをマトモに理解している言語研究者は極めて少数、大半は「異音」「条件異音」という和訳語のイメージから、他の音声・音韻現象を異音(allophone)と混同している。
その典型的な誤解が
①「異音」と「訛音」(非標準的発音)の混同
②「条件異音」と「条件的変異音」の混同
である。
①異音(allophone)と訛音(non-standard pronunciation) の混同
まず第一の典型的な誤解が、当該音素の範囲内での音の違いである「異音」(allophone)と、当該音素の範囲からはみ出した「非標準的発音」、略して「訛音」(non-standard pronunciation)の混同である。
「非標準的発音」訛音」(non-standard pronunciation)とは
・ あくび・くしゃみ・しゃっくり・鼻づまり・歯抜けなどの生理的理由によって生じる変な発音
・ 発音が固まっていない幼児の/オチュキチャマ/といった発音(幼児喃語)
・ 外国人が話す外国語訛りの変な発音
・江戸っ子が「ベランメェ」と言う際に/ラ/の舌先がプルプル震える
・江戸っ子が「帰る」を/ケエル/、「大工」を/デエク/のように発音する
・マンガによくあるように、ふざけて/バカ/を/ブヮーカ/と発音する
といった、文字通り「非標準的な発音」「変な発音」のことである。
これらの音が「変な音」であることは、当該言語の音韻体系を正しく内在化している者なら瞬時に気づくのであり、変な発音だと気づくということは、当該音素・音節からははみ出しているいうことである。
同一音素の範囲内で異なる音=母語話者の耳には同じ音にしか聞こえない音が異音(allophone)なのであるから、そこからはみ出した「変な音」は異音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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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種の/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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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素(phoneme)と異音(allophone) 訛音(non-standard pronun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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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条件異音と条件的変異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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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キムチとムルギムチ |
現代日本語の母音が/a/・/i/・/u/・/e/・/o/の五つであることは誰でも知っていることだが、標準語(東京方言)の標準的母音は万国共通の基準に基づく音声学的な基準では次のように定義されており、これを基本母音図に位置づけると右の図のようになる。
/a/:[a] 円唇 奥舌 広母音
/i/:[i ] 非円唇 前舌 狭母音
/u/:[ɯ] 非円唇 奥舌 狭母音
/e/:[e] 非円唇 前舌 中母音
/o/:[o] 円唇 奥舌 中母音
(広母音・中母音・狭母音というのは、口の開きの広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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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 |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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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ウ/ | /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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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オ/ |
但し、これらははあくまで標準語(東京方言)のさらに標準的な発音がそうだというだけである。
各母音にはそれぞれかなり広い許容範囲があり、細かく分析していけば実に様々な「異音」(allophone)が発音されているのだが、その許容範囲内のわずかな発音の違いなど当の本人も、周りで聞いている人も気づかない。
ここで知っておいてもらわなければならない重要なことは、先にも少し述べたが、日本語の/U/母音は標準語(東京方言)と、広義の関西方言(近畿・中国・四国)では発音が異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
標準語では唇が横に広がった平唇の[ɯ]が用いられるのに対し、広義の関西方言では円唇の[u]が発音される。 (ただ、若い世代は子供の頃からテレビで標準語を聞いて育っているため、関西人でも平唇の[ɯ]を発音する者が増えている)
↓の写真をクリックして、標準語と関西方言での/ウ/の発音、及び「海」/ウミ/、「歌」/ウタ/の発音を確認さ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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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標準語の/ウ/ 平唇の[ɯ] | 関西方言の/ウ/ 円唇の[u] |
では、万葉時代の/U/母音の発音はどうであったかというと、万葉時代の中央語は関西方言であり、借音仮名の分析から当時の関西方言でも円唇の[u]であったことが確かめられている。
もちろん、奈良時代でも方言差はあったはずであるが、有坂氏は「有坂三法則」の考察に当たっては、当時の東国方言を音写したとみられる万葉集の「東歌」「防人歌」は考察の対象から外し、当時の中央語(関西方言)に絞っている。
そして、当時の中央語の/U/が、関西方言の円唇の[u]であったことは、上代特殊仮名遣いオ段甲乙書き分け法則の分析で非常に重要な意味を持つ。
(有坂秀世氏が、「有坂三法則」という重大な発見をしながら、その正体に気づかなかったのは、有坂氏自身は平唇の[ɯ]を発音する標準語話者だったためである。)
さて、現代日本人(特に関西方言話者)は上代オ段甲乙書き分け法則と全く同じ法則に基づいて、2種類の/O/母音を条件異音(conditional allophone)として発音し分けている、ということは次章で詳しく述べるが、現代日本人も2つの/O/母音を発音し分けているという事実は、実に簡単な実験で確かめられる。
↓は日本人女性によくある名前「サチコ」と「サトコ」の発音実験である。(写真をク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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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サチコ/の/コ/ 平唇の[kɔ] | /サトコ/の/コ/ 円唇の[ko] |
見てのとおり、/サチコ/の/コ/は唇が開くのに対し、/サトコ/の/コ/は唇がすぼまる。
読者も鏡を見ながら、自ら同じように実験してみられたい。
(但し、標準語のHLLアクセントで発音すること。北九州の方言などの語尾上げLLHアクセントでは結果が変わる)
すると、筆者説を認めたがらない者の中には、/サチコ/の/コ/をわざと円唇化させて「サチコもサトコも変わらない」とヘリクツを言う者がいるが、それならば、ビデオで行っているように「サチコ、サチコ、サチコ・・・」「サトコ、サトコ、サトコ・・・」と早口で繰り返してみればよい。
/サチコ/の/コ/は何度も繰り返しているうちに唇が緩んでくるが、/サトコ/の/コ/は何度繰り返しても唇は緩まない。
そして、日常の発音を振り返れば、誰も/サチコ/の/コ/を、きっちり唇を丸めて発音してはいない、ということが解るであろう。
結論から言えば、/サトコ/に現れる唇のすぼまった/O/母音が上代の甲類/O/母音、/サチコ/に現れる唇の開いた/O/母音が上代の乙類/O/母音である。
こうなる理由は、/サトコ/の/コ/には有坂第三法則と有坂第一法則、筆者が発見したアクセント法則、及び/t/子音は唇の開きが狭いという4つの法則が効いているのに対し、/サチコ/の/コ/にはこれらの法則が作用しないからである。
(このことの意味は次章を読めば解る)
いずれにせよ、この実験だけで、現代日本人が2種類の/O/母音を、無意識のうちに条件異音(conditional allophone)として無意識に発音し分けていることはおわかりになったであろう。
そして、/サトコ/、/サチコ/で異なる母音が現れる法則は、上代特殊仮名遣いのオ段甲乙書き分け法則と完全に一致しているのである。
さて、これまで長年日本語を話してきていながら、「サチコ」と「サトコ」の/コ/が別の音だと気づいていた方がいるだろうか?(この条件異音は筆者が発見したもので、日本語音声学の教科書にも出ていない)
このように、同一言語(方言)の母語話者なら、皆同じように規則的に発音し分けていながら、そのことには死ぬまで気づかないのが条件異音(conditional allophone)というもの。
ところが『記紀万葉』に於いては、この2種類の/O/母音が借音仮名で見事に書き分けられていたのであり、「サチコ」と「サトコの/コ/が別の音であることを筆者に教えてくれたのは、奈良時代の「史」達なのである。
そして、母語話者に聞き分けられない条件異音を聞き分けていたこの「史」たちは言語的には日本人ではあり得ない。
では、「日本人でないなら何人か?」と言えば、『記紀万葉』作成当時に日本に大量にいた「言語的外国人」とは、663年の白村江敗戦により日本に亡命してきた百済人一世・二世としか考えられないことは、第ニ章で述べたとおり。
第七章で詳しく述べるが、当時の百済語がどんな言語であったかは、資料が皆無に等しく、「わからない」と言うしかない。
しかし、その百済の故地である朝鮮半島では、現在「朝鮮語(韓国語)」という言語が話されており、その朝鮮語には8種類の母音があり、就中、日本人には判別困難(というより判別不能)の/오/と/어/という2種類の/O/母音が存在する。
などと言っても、朝鮮語を聞いたことがない人間には実感としてわからないだろうから、実際の発音をお聞かせ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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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O/甲類 | 日本語/O/乙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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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鮮語/오/ | 朝鮮語/어 |
これは、朝鮮語の「오른」(右)と「어른」(大人)、「오리」(あひる)と「어리」(鳥かご)、「소리」(声)と「서리(霜)、「놓다」(置く)と「넣다」(入れる)という単語対を、それぞれ交互に二回ずつ発音したものである。
これらを目をつぶって聞き分けられる日本人がいるだろうか?
しかし、韓国人(朝鮮人)はこの2つの母音を目をつぶっても聞き分けられるのである。
そして、600年代後半から700年代前半の万葉時代には、この人たちの先祖と同じ言語を話す人々が日本列島に大量に存在したのである。